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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신사냥꾼 上 편식적인 독서



예전에 중학교때 인가 고등학교때 흑호라는 소설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무협 비슷하면서도 판타지 같은 특이한 분위기 당시 퇴마록에 무척

빠져있었기에 비슷한 장르이면서 흡입력있는 스토리가 매력적이었습니다

특히 주인공의 세희의 파란만장한 일생 그리고 그 주변 인물들(특히 사부?)

은 다른 어떤 소설의 인물들보다 살아있다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윤현승님 소설의 인물들의 특유의 느낌이죠 뭐라고 설명은 못하는...인물에 애착이 간다고할까..)

그때는 작가 이름을 신경쓰지 않고 읽던 시절이어서 무심코 흑호의

작가가 누구인지 몰랐지만 나중에 하얀늑대들 더스크워치를 읽을 때 흑호의 저자라는

글을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하얀늑대들 읽을때만해도 이야 이런 작가가 언제 나왔냐 신인인가? 싶었는데 말이요...-_-;;)

뫼신사냥꾼 흑호의 뒷이야기가 너무도 궁금해서 질렀는데

표지도 너무 이쁘고 글 역시 돈이 아깝지 않을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하뎃님의 특유의 잔잔하면서 히죽웃게 만드는 유머 작렬!)
근데 흑호가 워낙 예전에 읽었던 작품인지라 생각안나는게 너무 많네요

흑호때 나온 인물이 상당 수 나오는데 어떻게 나왔더라 하고 한참 생각해야하는;;

타천이었나 그 놈 죽었던 거 같은데 다시 부활해서 음모를 꾸미는 군요

세희가 전작에서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는 연인을 구하러 가는 듯 했는데 어떻게

됐는지 궁금합니다 뫼신사냥꾼下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덧글

  • Chriel 2007/12/03 20:55 #

    저도 윤현승님의 소설을 좋아합니다만.. 뫼신 사냥꾼(흑호)는 좀 별로였어요.

    다크문, 하얀늑대들 등에서 나오는 플롯의 정교함이 느껴지진 않거든요.

    특히 모든 주인공들이 마지막에 모두 모여 자신만의 매력을 내뿜고 장렬히 끝나는

    하얀늑대들의 구성은 정말로 굉장했음.

    밸리타고 왔어요~
  • 라디에르 2007/12/08 10:04 #

    우리 당직은 밤샘 안하는데...
    2시간 서고 불침번이 당직겸해서 선다오 -_-;;
    주말에야 하루종일 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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