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24일
람보 4: 라스트 블러드 (Rambo, 2008)★★★

감독: 실베스터 스탤론
출연:실베스터 스탤론, 줄리 벤즈, 매튜 마스든
왠지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 점은
혹시 실베스터 스탤론이 혹시 작년에 있었던 샘물교회 사건을 듣고 만든게 아닌가 할 정도..
줄거리는 이러하다 람보3 이후 20년이 지난 후 뱃사공 노릇을 하면서 은든생활을 하고있다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철부지들 미국 선교사들이 아픈 사람들을 구하겠다면서 민간인들을
마구 학살하는 버마 군대의 땅으로 들어가겠다면서 그에게 안내를 요청한다
당신들이 가서 바뀌는 것은 없다고 강하게 거절하지만
결국 람보도 군인!! 선교단에 속해있는 이쁜 아가씨의 설득에 넘어가 결국 안내를 해준다
(무척 공감간다 당연히 가야지...퍽퍽!!)
하지만 결국 버마군에게 납치를 당하게 된 선교사 일행 이들을 구하고자 교회측은
용병들을 고용해서 구출작전을 계획하고 람보역시 그녀를 구하고자 뱃사공이라고 무시하는
용병들에게 신기에 가까운 활솜씨를 보여준 후 그들을 지휘하여 선교사 일행을 구출한다
람보4는 하드코어 하다 여자분들이 절대 보지 말 것을 추천한다
거의 모든 전투장면에서 팔 다리 머리 날아가는 것은 기본이요
사람이 총에 맞으면 어떻게 곤죽이 되는지 가르치기 딱 좋을정도로 생생한 전투장면이 일품이다
민간인 학살 장면에서 토 나오는게 내가 영화 본이래 아이들을 총으로 쏴죽이고 불태우는 장면은
이 영화가 처음이다
인상깊은 대사가 있다면 기껏 구출한 선교사들이 헛소리를 지껄이자 용병들이 칼을 들이대면서
당신들을 구출하는 것은 하느님이 아니라 우리가 구한다
(샘물교회 여러분들은 꼭 봐라!!)
람보의 마지막 시리즈 답게 이제 냉전도 끝나고 전쟁영웅이 설 자리가 점점 없어져가는 이 시대에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면서 조용히 가족의 품안으로 돌아가는 람보의 모습을 보면서
그의 어깨를 두드리고 싶은 심정이 강하게 느껴진다
(몇십년만에 전역인가 정말 존경스럽다....어이어이 그게 아니잖아...-_-)
# by | 2008/02/24 12:20 | 영화 | 트랙백(1) | 덧글(2)





















제목 : [Team _ WAF] Rambo (2008) (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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