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묵밥이란걸 처음 먹어보고
냉면만 여름을 대표하는 메뉴인 줄 알았는데
이런 별미도 있구나 컬처쇼크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제는 점점 아재가 되가는지라 김치말이 국수라든지
어렸을때 안 좋아하던 메뉴가 더 땡기게 되네요
도토리묵만 있으면 간편하게
한끼 뚝딱할수 있는 메뉴
1. 김치를 먹기좋게 썰어둔 뒤
간장 1 설탕 1 참기름을 넣어서 조물조물 무친뒤
2.양파 당근 상추 등 집에 있는 채소를 잘게 채썰어 두고요
3. 전 요번에 지단을 만들어서 넣었는데
취향에 따라 안 넣으셔도 됩니다
4. 밥을 그릇 맨아래에 깔아둔뒤
먹기좋게 길다랗게 썰어둔 묵을 올리고
5.그 위에 고명으로 쓸 야채 김치 지단
마지막에는 김가루와 깨로 마무리합니다
6. 살얼음 만들어둔 냉면 육수를 넣어서(취향에 따라 와사비 넣고)
쳐묵쳐묵 하면됩니다.
남는 돼지고기가 남아서 불맛 나게 제육볶음 한거
오늘자 그분.... 아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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