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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동] 가을에는 전어 봄에는 도다리 라고 카더라 목포횟집 서슐랭가이드

가족 모임이 있어 찾은 단골 횟집입니다

원래는 막회를 시키겠지만

마침 봄이고 도다리가 괜찮다고 하셔서

주문한 도다리 중자 

도다리가 돔의 일종인가 했더니 

광어처럼 생긴 녀석이더군요

도라리는 처음 먹어봅니다

세꼬시로 주문 

중자라고 해서 3명이서 약이 부족하지 않을까 했는데

양이 많네요

간장보다는 막장이나 초장에 먹는게 더 맞았던 듯

회는 언제나 옳습니다 

이렇게 쓸데없이 맛있는것만 알아가는 덕에

먹고싶은게 더 많아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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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3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171-19

목포횟집



덧글

  • 0151052 2018/05/31 16:04 #

    도다리는 문치가자미를 이르는 말이며 연중내내 잡히나 산란기 직후인 봄에 특히 잘잡히며 모두 자연산입니다.
    다만 산란기 직후인 쑥국 시즌은 살이 빠진 상태이므로 봄이 지나서 먹는게 더 좋습니다.
    알쓸신잡 통영편에서도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일부 악덕 횟집에서는 양식산 강도다리를 자연산 도다리라 속이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수족관에 강도다리 들어있으면 일부러 양식산이지 않은 이상 그 집은 그냥 거릅니다.
    넙적한 애들 종류는 강도다리, 도다리, 광어, 줄가자미, 돌가자미 만 구분할 수 있어도 어지간한 횟집은 다 커버됩니다.
  • 칼렌 2018/05/31 16:42 #

    생선을 먹을 줄만 알지 구분을 못해서 ㅠㅠ 알쓸신잡 통영편에 나왔다니 한번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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